가죽 재킷 ‘에이징씨씨씨’ 토탈화

발행 2021년 02월 24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일반 의류 40%로 구성
국내외 판로 확대도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씨씨씨컴퍼니(대표 문지우)의 가죽 재킷 전문 브랜드 ‘에이징씨씨씨’가 올해 토탈화에 나선다.


현재 에이징씨씨씨는 레더 재킷 80%, 액세서리 20%로 구성돼 있다. 


올 춘하 시즌 레더 재킷 60%, 일반 의류 40%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한다. 그간 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의류 라인이 판매 반응이 좋았기 때문.


상품은 후디와 옥스포드 셔츠, 스웨츠 셔츠와 데님 팬츠 등이다. 화난 표정의 곰인형 ‘배드 베어’를 자체 개발, 차별화한다. 가격대는 5만 원에서 7만 원대 중저가로 책정됐다.


스타일 수는 총 60가지. 초도 물량은 레더 재킷 5천 장, 일반 의류 4천 장이다.


유통은 현재 자사몰과 무신사에 주력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현대백화점 스트리트 편집숍 피어에 입점돼 있다. 해외 판로도 확대, 유럽의 쇼룸과 편집숍 등에 입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에이징씨씨씨’를 비롯, 신발 ‘야세’와 여성복 ‘포이어’를 전개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각 40%, 40%, 20%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비 2배 신장했고, 올해 매출 목표는 65억으로 설정했다.


이 회사 문지우 대표는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매스 고객 흡수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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