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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모' 올해 60억 간다
워모

발행 2020년 01월 1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러브리월드(대표 이희석)가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워모'가 올해 매출 60억을 목표로 내걸었다.

작년 6개의 아울렛 매장에서 올 상반기에 6개를 오픈하고 하반기에는 6~8개점을 늘려 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생산도 확대되 120억을 공급한다.

내년에도 유통망을 추가 확보해 매장 30개점, 150억 매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2년전 철수했던 백화점 매장도 재진입 한다. 이를 위해 남성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컨셉의 편집숍을 선보이고 추동 상품 부터는 가죽 및 특종 상품과 시즌별 아트웍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한다.

오는 4월 유통 바이어 및 패션 관계사를 대상으로 컨벤션도 진행한다.  

이희석 대표는 "백화점 영업을 2년간 중단했지만 아직도 많은 고객들이 백화점에서 '워모'를 찾는 문의 전화가 많아 고객들에게 새롭게 바뀐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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