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영국 아트 박물관 V&A와 콜라보레이션

발행 2020년 05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V&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SUMMER TRAVEL’ 컬렉션을 출시했다.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은 1852년 빅토리아 여왕이 모든 사람들이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런던에 건설한 세계 최대의 디자인 아트 박물관이다. 오늘날에는 디자인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영감, 발견, 배움의 장소를 제공하며, 박물관 내부의 145개 갤러리들에서 직물과 도자기부터 조각과 사진에 이르기까지 장식 예술의 최고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SUMMER TRAVEL with V&A 컬렉션은 V&A가 소장하고 있는 풍부한 역사 아카이브의 재해석을 특징으로 한 유니크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그 중 19세기 장식 타일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었던 영국의 도예가 이자 소설가인 윌리엄 드 모건(William De Morgan) 작가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프린트로 재해석하여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컬렉션으로 탄생 하였다.

 

 

V&A의 라이선스&사업개발 부서의 책임자인 Lauren Sizeland“V&A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발견한 미샤(Michaa)의 숙련된 디자이너들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미샤William De Morgan의 장식적인 모티브와 디자인을 다양한 현대 패션스타일에 창의적으로 적용하여, 여름을 위한 아름답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고 말했다.

 

 

기존에 타일 제작을 위해 드로잉했던 작품을 베이스로 다양하게 재배치한 프린트는 자연스러운 핸드 드로잉을 살려 베이지와 오렌지 컬러로 변형해 슬립 원피스와 셔츠, 스커트, 드레이프 스타일 블라우스 등으로 선보였다.  

 

소용돌이 치는 것 같은 아칸서스 잎과 플로럴 모티프를 표현한 타일 작품을 썸머 시즌에 맞춰 파스텔 톤과 생동감 있는 그린 컬러로 재연출해 부드러운 직물에 입혀 블라우스, 팬츠, 원피스, 스카프 등으로 선보여 생기있고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또한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다양한 프린트로 장식된 원포인트 티셔츠를 선보이며 기존의 미샤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린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장식적인 썸머 룩을 제안하고 있다.

 

컬렉션의 영감을 온전히 담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SUMMER TRAVEL with V&A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5월22일부터 6울4일까지 진행한다.

 

SUMMER TRAVEL with V&A 컬렉션은 미샤 오프라인 샵과 온라인 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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