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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겨울 ‘허그’ 시리즈 반응 굿
바이와이제이

발행 2019년 12월 0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이와이제이 (대표 김영근)의 여성복 ‘나인’이 겨울 시즌 상품으로 출시한 ‘허그’ 시리즈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인’은 지난 10월 경량패딩 2종(긴팔, 베스트) ‘허그미’를 출시한데 이어 지난달 초 기능성 발열내의 2종(U넥 롱슬리브 티, 민소매 U넥 슬리브리스) ‘허그워밍’ 상품을 출시했다. 11월말 기준으로 경량 패딩은 긴팔이 80%, 베스트 경량이 70%의 판매율을 거뒀으며, 발열내의도 50%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그미’ 경량 패딩은 덕 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상품으로, 모던한 감각의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겉면 봉제를 최소화한 심플한 라인으로 이지캐주얼 룩부터 패미닌 룩까지 모두 매칭 가능하고 아우터 내 이너로 매치해 입기 좋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5차 이상 리오더 됐다,


‘허그워밍’ 발열 내의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몸을 감싸주는 데일리 이너웨어로 간편하게 입기 좋은 슬림한 실루엣에 우수한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 뛰어난 보온 기능을 갖춘 기능성 에어로웜(AEROWARM) 소재를 적용했다. 몸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수분을 열에너지로 전환하고 외부의 찬 공기유입을 막아 따뜻하고 쾌적하다. 원단 뒷면에 기모가공이 돼 있어 기온이 본격적으로 낮아진 4, 5주 주간 주문량이 빠르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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