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28일
김성훈기자 , ksh@apparelnews.co.kr
독립문 조직체제 개편
독립문(대표 김형숙, 조재훈)이 사업부 시스템으로 다시 전환했다.
‘PAT’는 김제석 상무가, ‘엘르골프’는 연준환 이사가 각각 맡는다.
독립문은 책임과 권한을 강화한 사업부 체제를 통해 브랜드별 역량과, 아이덴티티 안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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