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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컬트’ 롱패딩 판매율 70% 넘겼다
지에스지엠

발행 2019년 02월 2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체이스컬트’ 롱패딩 판매율 70% 넘겼다


지에스지엠

 

지에스지엠(대표 이근승)이 전개하는 캐주얼 ‘체이스컬트’의 롱패딩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달 초 기준 7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전년 수준(80%대)의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온화한 겨울날씨와 트렌드 변화로 인해 대부분 브랜드의 롱패딩 판매가 부진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비교적 선방한 셈.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 상품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주효했다.


지난해 롱패딩이 판매호조를 보였지만, 물량을 동일하게 7만장 생산했다.


물량을 늘리지 않고 스타일 수를 1개에서 3개로 확대해, 기본 스타일 외에 아트웍과 패턴이 들어간 제품들을 선보였다.


충전재는 덕 대신 구스다운을 사용했으나, 생산 시기를 조정해 판매가를 전년 수준으로 책정했다.


올해는 롱패딩 물량을 지난해보다 축소하고, 숏패딩이나 벤치파카 등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우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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