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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아일랜드’ 시그니처 원피스 라인 강화
아이올리

발행 2019년 01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플라스틱아일랜드’ 시그니처 원피스 라인 강화


아이올리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여성복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이번 춘하시즌 페미닌한 원피스 라인으로 활기를 꾀한다.


원피스가 꾸준히 강세라 업그레이드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출시, 안정된 매출을 이끈다.


시즌별 다양한 실루엣의 원피스 제안, 블라우스나 재킷, 독자적인 컬러구성의 니트 카디건 등 다른 아이템과의 셋업 개념 제안으로 원활한 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플라스틱아일랜드’ 디자인실 예민아 부장은 “춘하 컬렉션은 테일러링과 소재, 컬러라는 기본적 요소에 더 집중했고, 실루엣은 편안하면서도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부드러운 형태감, 볼륨감을 바탕으로 기본부터 오버사이즈까지 다양하게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봄에는 원피스의 페미닌한 매력을 적극 어필한다. 다양한 레이스 소재와 ‘플라스틱아일랜드’만의 독특한 텍스처의 특화된 쉬폰 소재, 새롭게 개발한 플라워 프린트를 적용,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데이트 룩은 물론 셀프웨딩, 결혼식 하객 룩으도 손색없는 스타일로, 2~3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부터 예식시즌까지 다양한 채널의 상품노출 및 판촉전에 활발히 나선다.


오피스레이디를 겨냥한 셔츠원피스는 다양한 네크라인 변형을 포인트로 모던하게 풀고 컬러감 있는 폴리에스터 소재, 내추럴하고 멋스러운 린넨 소재를 적용했다.


데일리 룩으로 선보인 가볍고 편안한 실루엣의 이지 페미닌 원피스는 7~19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다. 원피스로도, 오픈하면 가벼운 아우터로도 연출 가능한 실용성 높은 하이브리드 원피스도 첫 선을 보인다.


페미닌 라인은 쿨(cool)한 감각의 바이올렛, 핑크, 그린, 리빙코랄 컬러의 파스텔 레인지를 톤업하고, 캐주얼 라인은 프레쉬한 컬러들로 다운된 베이지, 깊은 바다 속을 연상케 하는 블루계열, 형광기를 머금은 오렌지, 그린 애시드한 컬러들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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