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코오롱FnC, 골프부문장 문희숙 상무
데상트·휠라·LF 섭렵한 베테랑

발행 2018년 12월 0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코오롱FnC, 골프부문장 문희숙 상무

 

데상트·휠라·LF 섭렵한 베테랑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최고운영책임자 윤영민)이 최근 골프사업부문장에 문희숙 상무<사진>를 영입했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엘로드, 잭니클라우스, 왁 등 3개 사업부를 골프사업부문으로 묶고 운영해왔다. 문희숙 상무는 첫 부문장이다. 문 상무는 F&F, 컬럼비아 등을 거쳐 2003년부터 데상트코리아에서 근무, ‘먼싱웨어’와 ‘르꼬끄골프’ 총괄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13년 휠라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골프사업부 총괄이사로 활동했고 2016년부터 최근까지 LF에서 헤지스골프, 닥스골프 등 골프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