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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사계절 정규 매장 40개 구축
겨울 아우터 확대 토틀 스포츠로

발행 2018년 10월 1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배럴’ 사계절 정규 매장 40개 구축


겨울 아우터 확대 토틀 스포츠로

 

배럴(대표 서종환, 이상훈)이 워터스포츠 ‘배럴’의 오프라인 매장을 전년 대비 2배로 늘렸다.


지난해 20여개 매장을 확보했던 이 회사는 올해 백화점과 아울렛 등에 꾸준히 매장을 추가하면서 유통망을 40개까지 늘렸다.


브랜드의 메인 시즌인 여름에는 팝업스토어를 포함해 매장 수가 50개에 달했다.


현재 플래그십스토어 2개점(강남, 홍대)과 백화점 31개점, 아울렛 5개점을 운영 중이며, 구매고객이 많은 서핑스쿨스토어와 워터파크스토어 등에도 매장이 들어서 있다.


올해 롯데 수원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현대 천호점에 신규 오픈이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장 수가 적정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목표 매장 수를 설정해 유통을 확대하기보다 지금 수준에서 입·퇴점을 통해 매장 수를 조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럴’은 올 초 실내수영복과 피트니스라인을 런칭한데 이어, 추동 시즌에는 다운 시리즈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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