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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밀라노’ 베트남 진출
하노이 3개점 구축 목표

발행 2018년 10월 04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몬테밀라노’ 베트남 진출

 

하노이 3개점 구축 목표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의 시니어 여성복 ‘몬테밀라노’가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 달 9일, 하노이 빈컴센터 응엔치타잉점 2층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빈컴센터 응엔치타잉점은 하노이 시내에 위치한 쇼핑몰로 입점 브랜드 수가 140여개가 넘는 대형몰이다.


이번 오픈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본격적으로 테스트한다. 현지인 및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타깃으로 잡고 있다.


현재 베트남 내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점, 롯데닷컴 베트남 사이트에서 몬테밀라노 제품 판매가 호조인 점을 반영해 진출했다.


올해 하노이에 3개점까지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몰, 백화점 중심으로 입점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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