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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송, 중간관리제 전환
매출 증대 초점, 소통 강화

발행 2018년 10월 04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크레송, 중간관리제 전환


매출 증대 초점, 소통 강화

 

크레송(대표 신봉기)의 커리어 여성복 ‘크레송’이 백화점 판매 인력을 직영 체제에서 중간관리제로 전환한다.


9월 1일 전 점 매니저의 사업자 등록을 마쳤으며, 이중 4개점은 중간관리제로 완전히 전환했다.


백화점은 롯데, 현대, 신세계를 합쳐 37곳에서 전개 중이다.


중간관리체제로 완전히 전환한 4개점은 현대 동구점, 신세계 광주점, 롯데 대전점과 전주점이다.


중간관리 수수료를 시세보다 1~2퍼센트 높여주었고, 중간관리제로 전환한 점은 판매증진활동에 있어 본사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 매니저와 소통도 더욱 확대한다. 영업과 판매사원 사이 일대일 소통으로 점 내 개선점을 공유하고, 본사와 협력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에 수도권 매니저 위주로 간담회를 가진 것과 달리, 올해부터 전국 전 점 매니저와 함께 품평, 간담회를 진행한다.


젊은 매니저 영입도 확대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젊게 전환하고, 젊어진 제품 판매에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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