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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리파인’ 국내외 사업 호조

런칭후 주요 백화점 입점
유민정기자, ymj@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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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리파인’ 국내외 사업 호조

런칭후 주요 백화점 입점

해외 홀세일도 확장 중

 

초아산업(대표 홍복희)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제이비리파인’이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이비리파인’은 런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세인트마틴 출신의 부부 디자이너가 전개한다. 홍 대표의 아들인 이준복 디자이너와 그의 아내인 주현정 디자이너가 기획을 총괄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지만 메인 유통이 백화점이다.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롯데 주요점에 입점했다. 2016년 추동 시즌 런칭 이후 현재 롯데 본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일산점에서 전개 중이다. 온라인은 롯데닷컴을 비롯해 올해 신세계몰과 포에바몰에 입점했다.

해외는 코트리, 후즈넥스트 등 페어에 참가, 셀렉숍 홀세일을 전개 중이다. 추후 미국에 위치한 백화점 바니스(Barneys)에도 입점 예정이다. 해외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보다 브랜드 색이 강렬한 제품 위주, 국내는 브랜드 색은 유지하되 국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제품을 주로 전개한다.

두 디자이너는 각 점의 매니저와 직접 소통하며 판매상품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 주고받는다. 아이템 별 물량기획이나 리오더에 있어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것. 즉각적인 판단과 빠른 생산 돌입으로 매기를 놓치지 않는 데 주력한다. 국내생산을 주로 진행해 기동성을 더한다. 런던에도 디자인사무실이 있어 국내외 모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또 사내에 샘플실을 보유, 공장과 소통하며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점이 특징. 이는 해외 판매에 있어 강점으로 작용한다. 품질관리는 초아산업의 모토이기도 하다.

향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진행 예정이며, 세컨 라인 전개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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