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7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더바니’ 상하이 풋 페어 참가
에스제이컴퍼니글로벌
에스제이컴퍼니글로벌(대표 김병석)이 전개 중인 맘 앤 키즈 슈즈 ‘더바니’가 상하이 풋 페어에 참가했다.< 사진 >
이번 상하이 풋 페어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상하이 홍차오 NECC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 회사는 2014년 이후 두 번째 참가한 것으로, 당시 태국 업체의 거래선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한국 슈즈 브랜드는 ‘더바니’가 유일했다. ‘더바니’를 상형화해 BI를 차별화 해 주목도를 높였다.
참관 바이어는 예전보다 줄어든 편이었지만 ‘더바니’ 부스에서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 수는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