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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패션사업 엔씨에프로 통합

GF부문 엔씨에프 사옥으로 이전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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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대표 이원준, 강희태)이 글로벌패션(GF)사업부문을 롯데백화점에서 분리, 계열사 엔씨에프에 통합시킨다.

롯데는 유통계열사와의 업무 공유 및 소통,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며, GF를 엔씨에프로 통합하며 패션 사업 시너지와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사전 준비로 GF사업본무를 이끌었던 총괄임원이 지난달 5일 퇴사했고, 이사회에서 분사가 승인되면 통합을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합이 진행되면 GF사업부문 구성원들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엔씨에프 사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출범한 GF사업부문은 현재 14개 수입 브랜드와 롯데백화점PB ‘헤르본’까지 총 15개 브랜드를 가동 중이다.

엔씨에프는 여성복 ‘나이스클랍’과 ‘티렌’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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