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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남성 편집숍 ‘SSG맨’ 런칭
남성 콘텐츠 직접 개발 나서

발행 2018년 02월 01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세계, 남성 편집숍 ‘SSG맨’ 런칭

남성 콘텐츠 직접 개발 나서
9월 강남점에 330㎡ 매장 오픈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강남점에 330㎡ 규모의 초대형 남성 편집숍 ‘신세계 맨(SSG MAN)’ 런칭을 추진 중이다.
신세계는 이르면 9월 강남점에 첫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자주 MD팀을 구성해 가장 적극적으로 PB 사업에 뛰어든 신세계가 최근 부진한 남성복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나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품본부 산하 남성팀이 직접 맡아 추진한다.
상품본부의 직접 기획·생산을 거친 PB부터 국내외 브랜드 매입, 위탁을 통해 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이번 가을 강남점 오픈이 확정되면 자체 기획·생산 제품(PB)은 내년 봄 2호 매장에 첫선을 보이기로 했다.
2호 매장(330㎡)은 현재 신세계 영등포점이 후보 점포로 결정된 상태로, 자체 기획·생산을 위한 사업팀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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