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1월 19일
이원구기자 , lwgphoto@apparelnews.co.kr
포토뉴스 - 유통가,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잡아라!
○…패션유통가가 2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잡기 위해 분주하다. 롯데백화점은 평창 롱 패딩 이슈를 이어가기 위해 평창 스니커즈를 출시, 사전 예약 기간 동안 12만 명이 20만 켤레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초도 공급량인 5만 켤레의 4배를 넘긴 것이다. 지난 15일 찾아간 롯데 잠실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스니커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