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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춘하시즌 물량 - 여성복

근접 기획으로 적중률 향상 … 반응 생산 확대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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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브랜드 외형보다 효율 선택…판매율 개선

커리어·캐릭터 고급화와 근접 기획 양동 전략

외적인 확대보다는 효율향상에 무게를 두고 움직인다.

물량은 수량 기준으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증량했는데, 유통망 증가분 반영을 감안하면 전년 동기대비 소폭으로 잡고 있다.

선 기획의 적중률 향상과 원가절감에 집중하는 동시에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전개를 위해 스팟, 리오더 등 반응생산(QR) 비중을 늘렸다. 금액기준으로 30% 미만인 브랜드 대부분이 예년보다 5~10% 늘려 잡고 예측이 불분명한 경기와 날씨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최대 35%까지 책정해 가져간다.

유통전략에 있어서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조닝이 양적 확대보다 효율 향상에 집중한다. 비효율 점포 정리 및 교체, 매니저 및 점주 교체, 평균 매출 향상 등 질적인 측면의 개선을 이어간다.

패션그룹형지, 인디에프 등 볼륨 브랜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획 적중률을 높이고 반응생산 비중을 확대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이너스’는 봄은 전년보합으로 두고 긴 여름에 대비해 물량을 10% 이상 늘리고 스팟과 리오더 비중 역시 여름시즌에 집중시켰다. ‘꼼빠니아’도 연간 물량 중 여름을 비중 있게 가져가고 반응생산 비중을 전년보다 5% 늘렸다. ‘올리비아하슬러’도 물량을 수량기준 10% 늘리고 반응생산 비중을 늘려 매출 및 판매율 개선을 꾀한다.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들도 불필요한 아이템 축소 및 핵심 아이템 수량 확대에 집중하고 스팟 비중을 모두 30% 이상 가져가며 탄력적으로 움직인다. ‘베스띠벨리’가 35%, ‘씨’와 ‘비키’가 각 30%를 책정했다.

‘비키’ 사업부장 신기만 이사는 “내년에는 리오더를 1차 이상 진행하지 않고 스팟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톰보이의 ‘톰보이’, 대현의 ‘씨씨콜렉트’, ‘모조에스핀’, 엔씨에프의 ‘나이스크랍’ 등 백화점 유통을 메인으로 움직이는 브랜드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주력 및 전략 아이템에 물량을 집중시키고 시즌에 맞춰 출고를 더욱 세분화하며, 반응생산 비중을 늘려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처한다. 유통전략에 있어서도 이미 포화상태인 백화점은 기존 점 매출확대와 매장 위치 개선에 더 신경 쓰고, 신규 오픈은 몰이나 아울렛 쪽으로 움직인다.

패션랜드의 ‘무자크’, 썬큰의 ‘샤이린’ 등 대형마트 비중이 높은 브랜드들은 소비자 구매패턴에 맞춰 시즌별 트렌디 아이템을 스피드하게 적시에 투입한다.

‘샤이린’ 총괄 윤석근 상무는 “내년 춘하 트렌드인 글램 레저, 플레이드 체크, 스트라이프에 맞춰 상품을 기획하고, 소비자의 구매패턴에 맞춰 빠른 물량 운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은 대형마트는 현 유통망을 유지하며 수익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신규오픈은 타깃에 맞는 가두 상권 및 아울렛, 복합쇼핑몰 중심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커리어 캐릭터 업계 역시 근접 기획 비중을 높여 적중률 제고에 집중한다.

예측이 가능한 선기획 아이템은 물량을 늘리고, 유행에 영향을 크게 받는 단품 류는 스팟 리오더를 늘린다.

유통망은 크게 늘리지 않고 점당 효율 제고에 주력하는 한편 온라인 활성화 정책이 눈에 띈다.

아이디룩의 ‘기비’는 선 기획 로트 수를 늘리고, 그 외 상품은 로트수를 줄여 시즌별, 월별 대응력을 높인다.

유통은 올해 오픈한 신규 점포의 효율 제고에 집중한다. 중점 매장을 육성하고 비효율 점포를 개선하는데 주력한다.

인동에프엔은 ‘쉬즈미스’, ‘리스트’의 물량을 수량 기준 각 14%, 32% 늘린다.

인동에프엔 관계자는 “유통 트렌드를 반영한 자사몰을 업그레이드하고 그에 해당하는 물량을 늘린다. 또 블루라벨, 레드라벨 등 특화 상품 라인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시선의 ‘에스쏠레지아’는 계절감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판매 적중률을 높인다.

강점인 재킷과 바지에 집중하고 유행에 민감한 블라우스, 원피스 등은 스팟 비중을 높인다. 점 평균 향상을 중점에 두고 점주와 매니저 판매력 개선에도 주력한다.

데코앤이의 ‘데코’는 물량을 수량 기준 4% 늘렸다. 간절기 물량은 줄이는 대신 셋업상품 비중을 확대한다.

유통망 수는 올해와 동일하게 가져가며 비효율 점포 정리와 신규 점포 개설을 병행해 점당 평균 매출 개선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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