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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2017 마켓 동향
핫 브랜드 & 컴퍼니 - 영라

발행 2017년 11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핫 브랜드 & 컴퍼니 - 영라

미치코 런던과 트윈키즈가 함께 만든 아동복 히트


 
 

영라(대표 김지영)가 보유한 ‘미치코 코시노’의 패션 브랜드 ‘미치코 런던’은 올해 아동복 이슈로 인해 주목도를 높였다.
아동복 라이선스 파트너사인 ‘트윈키즈’가 ‘미치코 런던 코시노×트윈키즈’ 협업을 진행한 지 2년 차에 들어섰다. 라이선스 브랜드 사업을 진행한 이래 이례적으로 아동복 부문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게 된 것. 파트너사의 상품 기획 능력에 따라 브랜드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는 전례를 남겼다.
트윈키즈는 ‘미치코 런던’ 데님 캐주얼 컬렉션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핵심 상품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메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스트리트 캐주얼의 시초인 ‘미치코 런던’의 콘셉트와 ‘트윈키즈’의 내실 있는 상품력의 만남을 통해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탄생시켰다. 특히 데님 컬렉션은 신선도 높은 디자인을 찾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했다.
이로 인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대부분 리오더가 진행됐다. 데님 라인과 연계한 코디 아이템도 올 추동시즌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 현재 판매가 활발하다.
▶문의 : 손소진 실장 02-571-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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