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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지컷’ 온라인 매출 키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발행 2017년 11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보브’·‘지컷’ 온라인 매출 키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 여성복 사업부가 온라인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
‘보브’·‘지컷’을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사업부는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 매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현재 전체 매출의 10% 미만을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매출을 내년에 13~15%선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온라인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자사 몰(S.I빌리지닷컴) 매출은 두 배 이상 키운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과 별도로 브랜드별 온라인 기획 상품을 전개한다. 온라인 구매고객들의 니즈를 분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기존 오프라인 상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중 확대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여성복 사업부 총괄 백관근 상무는 “오프라인을 통한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특히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역량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 경쟁력을 높여 향후에는 해외까지 온라인을 무대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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