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7.11.18(토)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어패럴뉴스 > 패션 > 캐주얼 > 기타  

美 스트리트 강자 ‘DC’ 내년 단독 출격

아시안 핏으로 여성 라인 강화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PDF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아시안 핏으로 여성 라인 강화

슈즈는 멀티숍 대상 홀세일 병행

 
퀵실버록시코리아는 이달 4~5일 스트리트 캐주얼의 대표 주자 ‘DC’의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퀵실버록시코리아(대표 권도형)가 내년 스트리트 캐주얼 ‘DC(디씨)’를 단독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 회사는 그 동안 DC를 퀵실버, 록시와 함께 복합 스토어에서 전개해왔다.

하지만 퀵실버, 록시와는 컨셉과 타깃이 다르고 대중성도 강하다고 판단, 단독 매장 전개를 통해 볼륨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슈즈 아이템이 강하다는 점에서 ABC마트, 에스마켓, 레스모아 등 슈즈 전문 멀티숍들을 대상으로 홀세일 비즈니스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이달 초 압구정 한 카페에서 유통 바이어 및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DC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주목됐던 점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맞는 핏과 여성 라인의 강화다.

내년부터 아시안 핏의 슈즈가 출시된다.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인들의 족형을 고려한 핏의 슈즈를 별도로 선보이기로 한 것. 권도형 퀵실버록시코리아 대표는 “그 동안 핏에 대한 애로가 많아 글로벌 본사에 강하게 요청했고, 내년부터 별도의 라인을 공급받기로 했다.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소재도 다양하게 활용했다. 최근 ‘경량’이 전 세계 메가트렌드로 주목되는 만큼 메쉬나 네오플랜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 구성을 강화했다.

의류는 보더들을 겨냥한 선수용과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일반용으로 나눠 선보인다. 선수용은 기장이 긴 것이 특징으로 일반용은 중간 사이즈로 나눠 구성했다. 여성 라인도 대폭 강화됐다. 그 동안 남성 디자인이 중심이었으나 젠더리스 영향으로 여성을 겨냥한 디자인과 컬러 구성을 한층 높였다.

권 대표는 “DC는 신발은 물론 의류, 모자, 가방 등 토털 아이템 구성이 가능한 브랜드이며 대중성도 크다고 판단된다. 특히 액션스포츠와 스트리트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DC의 성장성은 매우 크다고 본다. 시장성을 살피면서 천천히 볼륨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어패럴뉴스 > 패션 > 캐주얼   
기타
종합 | 유니섹스캐주얼 | 볼륨캐주얼 | 감성캐주얼 | 이지캐주얼 | 진캐주얼 | 기타 |


ERDOS
bluemountain
사람들
세진직물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