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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모아, 스포츠 카테고리킬러 사업 시작
3년 내 1천억 목표

발행 2017년 04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레스모아, 스포츠 카테고리킬러 사업 시작

3년 내 1천억 목표

레스모아(대표 김정훈)가 스포츠 카테고리킬러 ‘레스모아 스포츠’를 런칭하고 1천억 목표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이 회사는 신세계 이마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마트의 스포츠아웃도어 전문점인 ‘스포츠 빅텐’ 일부 매장을 ‘레스모아 스포츠’로 전환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슈즈멀티숍 ‘레스모아’에 이어 스포츠 카테고리킬러 ‘레스모아 스포츠’로 확대 전개하게 된다.
‘레스모아 스포츠’는 빠른 기간 내 20개점을 오픈, 1천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키울 예정이다.
‘레스모아 스포츠’ 1호점은 지난 8일 이마트 은평점에 330㎡(100평) 규모로 가오픈했다. 은평점은 현재 리뉴얼 준비 중으로 오는 21일 공식 오픈한다. 가오픈 상황에서도 주말 평균 일매출 1천만원을 기록했다.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리복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전면배치하고 스포츠 카테고리 별로 상품을 구성했다. 아이템은 신발 중심이지만 의류, 용품까지 구성하고 성인부터 아동 제품까지 판매, 스포츠 원스톱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
레스모아는 2020년까지 슈즈멀티숍 메가스토어 3천억원, 레스모아 스포츠와 스니커숍은 2천억원으로 총 5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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