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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란제리 ‘라바쥬’ 런칭
남영비비안

발행 2017년 04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佛 란제리 ‘라바쥬’ 런칭

남영비비안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이 프랑스 란제리 ‘라바쥬(RAVAGE)’를 런칭했다.
‘라바쥬’는 2010년 남영비비안이 인수한 프랑스 정통 란제리 기업 바바라그룹 소속 브랜드다. 192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바바라그룹은 90년 섹시 컨셉의 ‘라바쥬’를 런칭했다. 국내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메인 컨셉은 국내 니즈를 고려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지향한다. 메인 타깃은 40~50대 여성이다.
지난 6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하반기 현대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한다. 홈쇼핑의 프리미엄 존에 포지셔닝, 5종의 브라, 팬티 세트와 슬립 1종으로 구성, 19만 8천원에 판매된다.
고급 소재와 품질, 편안한 기능에 포커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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