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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골프웨어 ‘러셀르노’ 골프몬스터 품으로
티엔에이치와 양수도 계약

발행 2016년 11월 2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日골프웨어 ‘러셀르노’ 골프몬스터 품으로

티엔에이치와 양수도 계약

일본 골프웨어 ‘러셀르노’의 전개사가 내년 골프몬스터(대표 황지훈)로 바뀐다.
골프몬스터는 지난 19일 일본 본사 간코우와 독점 수입·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종전 ‘러셀르노’를 전개해 온 티엔에이치코퍼레이션(대표 안태용)과는 자사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금액은 약 5억원이다.
티엔에이치는 올 하반기 런칭한 ‘러셀르노’의 사업을 확장하는 데 있어 무리가 있다고 판단, 본사와 협의 하에 반 시즌 만에 운영을 종료키로 했다.
골프몬스터는 해외 골프웨어를 병행수입 해온 업체로, 전국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롯데를 주요 유통 채널로 삼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본점에 매장을 열었다.
대표 브랜드가 필요했던 골프몬스터 측은 독점 판매권을 취득할 수 있는 해외 골프웨어를 물색하던 중 ‘러셀르노’와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러셀르노’는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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