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8월 21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갭의 자매 브랜드 바바나리퍼블릭이 오는 9월 말 여성의류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명칭은 ‘스타일 패스포트(Style Passport)’.
월 85달러의 돈을 내면 3개 옷가지를 골라 입을 수 있으며 교환과 반품은 제한이 없다. 배송, 세탁도 무료다.
렌탈한 제품의 구매도 가능하다. 남성용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