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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통’ 왁스재킷 상반기 매출 견인
바스통

발행 2019년 08월 0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바스통(대표 기남해)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남성복 ‘바스통’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직영점 2개를 운영하는 이 회사는 유통과 수량의 큰 변화 없이 보수적으로 운영중으로, 특화된 스테디 셀러 개발에 성공했다.


해외 수주회와 국내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아이템은 왁스재킷 이다.


왁스재킷은 일반 면 원단에 코팅 가공을 해 유분기가 흐르는 게 특징으로 영국 캐주얼 복식의 대표 상품이다. 매시즌 완판을 기록하며, 일반 제품 보다 소진율이 30% 이상 높다.


해외 원단 중에서도 유명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브리티시 밀리테인이라는 원단을 사용, 퀼리티를 높였다.


직수입 왁스재킷과 달리 한국인 체형을 반영, 핏감을 살린 것도 한몫했다. 하반기에는 신세계 강남점 편집숍에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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