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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모던 감성백 ‘AF BY 알렉산더페리’
대중성 담은 세컨드 핸드백

발행 2019년 07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맥앤스타(대표 신철호)가 이탈리아 피렌체 패션 잡화 ‘알렉산더 페리’에 이어 세컨드 핸드백 ‘AF BY 알렉산더페리’를 런칭했다.


이 브랜드는 럭셔리 감성에 모던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 2030 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합리적인 가격대, 과감한 트렌드 컬러와 프레임을 담아냈다.


‘AF 바이 알렉산더페리’의 시그니처는 직접 개발한 크로코 엠보 소가죽, 자체 개발한 6각 리벳 장식이다. 실생활을 고려한 디자인, 카드포켓, 창틀포켓, 귀턱장식 등을 적용해 제품의 멋과 실용성을 살렸다. 첫 시즌 대표 컬렉션은 ‘쿠나(CUNA)’와 ‘케이트(KATE)’ 백 라인이다.


이 두 라인은 독특한 디자인과 네온 컬러로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초반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온라인은 자사몰, 쿠팡, 아마존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오프라인은 현대 무역센터, 천호점, 목동점 등의 편집숍 ‘bn240’에 입점됐다. 이외 현대시티몰, 신세계첼시 아울렛 등에 입점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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