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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 향토 주류 대선주조와 협약
지역 발전 위해 제휴

발행 2019년 07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부산 태생 스니커즈 ‘콜카’를 전개 중인 지패션코리아(대표 유강수)와 부산 향토 주류 회사인 대선주조(대표 조우현)가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3일 대선주조 본사에서 전략적 협약식을 체결했다.


부산 신발 산업과 주류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양사는 이번 시즌부터 공동으로 마케팅, 제품 출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 맞춰 협업 라인으로 ‘대선×콜카’ 논슬립 슬리퍼를 이달 출시한다.


이 제품은 특허 출원한 무발포 수지 아웃솔로 바닥면과 접지력이 높아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탁월하고 부드러움과 탄력성을 갖춰 완충 작용이 뛰어나다. 또 고무보다 가벼운 EVA 소재로 무게도 가벼워졌다.


추가로 출시되는 슬립온을 포함해 협업 상품 총 8천 여족을 생산할 예정이다.


일부는 지역단체에 기부하고 일부는 이벤트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무료 증정한다.


또 협업 제품의 수익금은 부산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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