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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슬 대표,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선정

발행 2019년 07월 0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美 경제지 포브스 선정
올해 140억 매출 목표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정예슬 오아이스튜디오 대표가 글로벌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꼽은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 측은 “정예슬 대표는 지난 2011년 100만원의 사업자본금으로 스트리트 캐주얼 ‘O!Oi’를 런칭했으며, 아이돌 등 유명 인사와 10·20대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아이스튜디오는 현재 여성복 ‘오아이오아이콜렉션’과 스트리트 캐주얼 ‘5252byO!Oi’ 2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독특한 컬러와 로고 플레이 등의 디자인이 10·20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런칭 8년차인 지난해에는 125억 원대 매출을 기록, 런칭 첫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는 140억 원대 매출을 목표로, 면세점입점 및 해외사업 확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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