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6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고품격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전 지점에서 ‘세이브 쇼’ 행사를 진행한다.
일주일 간 진행되는 파격 세일 행사를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여성의류 여름맞이 창고개방전을 통해 쁘렝땅의 블라우스와 바지를 할인 판매하는 등 최대 85% 할인하고, 레노마레이디는 매대상품을 낮은 균일가부터 선보인다.
지센은 B급전 행사를 열고 블라우스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또 정문행사장에서는 아디다스골프의 의류와 슈즈, 캐디백 등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와 스포츠 인기 브랜드를 초특가로 선보인다. 네파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할인 판매하고, 아이더의 라운드티셔츠는 1+1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나이키는 슬리퍼와 반팔티셔츠를 각각 할인 판매하는 등 최대 50% 할인하고, 아레나수영복의 여성 비키니와 남성 트렁크는 초특가에 구입 가능하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아웃도어 여름샌들 특가전을 진행한다. 네파의 시에나 샌들을 60% 할인 판매하고, 밀레의 풀리샌들, 스프리스의 오클랜드 샌들도 각각 할인가에 제공한다.
인기 아동의류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행텐주니어, 탑텐키즈와 컬리수 역시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에서는 슈즈 및 잡화를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세레스는 전품목 행사를 진행하고, 크록스는 슬리퍼를 저렴한 특가에 선보인다.
프로스펙스는 아동화와 아쿠아슈즈를 할인 판매하고, 에델은 여름 필수품인 양산과 선글라스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부천 상동점은 숙녀의류 여름상품 특별기획전을 통해 고세, 조이너스, 트리아나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80~90% 할인한다.
인기 브랜드 여름상품을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는 ‘세이브 쇼’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