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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진행 활발
BYC

발행 2019년 06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업계에서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가득찬 소비자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준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아이웨어, SPA 브랜드까지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모델 콘테스트’를 소개한다.

 

BYC는 ‘2019 제3회 BYC 유아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BYC 영·유아 브랜드 ‘라미(Rammi)’의 유아 모델을 선발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20~36개월 유아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콘테스트 접수 방법은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의 콘테스트 게시판에 아이의 사진과 함께 응모글을 올리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22일까지다. BYC 유아모델 콘테스트는 예선과 결선을 통해 총 5명을 수상자로 선발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라미 베이비상’ 수상자(남아 1명, 여아 1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과 BYC 패키지 모델 및 광고 이미지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라미 스마일상 수상자(3명)에게 상금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디캐이아이웨어그룹에서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키블리(KIVULI)가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일반 소비자 모델 선발 콘테스트 ‘키블리 위드 미(#KIVULIXME)’ 행사를 진행한다.

 

플리마켓 현장에서는 키블리 상품을 자유롭게 착용하고 직접 스타일링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방문자들은 전문 포토그래퍼의 스트리트 스냅 화보 촬영해 볼 수 있고 콘테스트에 수상자는 이 브랜드의 글로벌 캡페인 모델로 데뷔할 기회를 얻는다.

 

스트리트 스냅 화보 촬영 참가자 중 일부는 내부 평가를 통해 우선 선발해 패션 커뮤니티 ‘무신사, 힙합퍼’에 릴리즈되며 최종 선발 인원은 2020년도 이 브랜드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시 해외 모델들과 함께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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