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아동복 ‘리바이스 키즈’의 래쉬가드 신제품을 출시한다.

최근 트렌드인 뉴트로 무드에 ‘리바이스 키즈’만의 쿨한 디자인과 높은 기능성을 갖췄다. 상하의 세트로 구성됐으며, 그린, 네이비 컬러에 배트윙 로고, 컬러 포인트가 더해졌다.

활동성 좋은 루즈핏 디자인으로 제작돼, 여름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UPF50+의 자외선 차단 효과도 갖춰, 야외 물놀이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4~16세까지 착용할 수 있는 폭넓은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7만 원대다.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리바이스 키즈’ 카카오 톡 플러스친구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리바이스 키즈’에서는 6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균일가 제품을 제외한 여름 시즌 전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라이트 웨이트 데님부터 다양한 종류의 그래픽 티셔츠 등 총 55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2만 원대, 데님 팬츠 3~4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이수진 기획MD는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루즈핏 래쉬가드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 시즌 전 제품 3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니, 여름 바캉스 계획을 세우고 있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