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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마’ 온라인 매출 상승세

발행 2019년 06월 0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전용 상품 개발, 채널 확대
5만 원대로 가성비 높여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아놀드파마, 까르뜨블랑슈, 콜마 등을 전개 중인 디아이플로(대표 박준식)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놀드파마’의 실적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아놀드파마’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2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매월 신장률이 높아지고 있어 연말까지 30~40%의 성장이 기대된다.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과 채널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기능성 위주의 기본 아이템으로 온라인 전용 상품을 별도로 개발했다.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냉감 소재를 활용한 티셔츠와 흡한속건력이 뛰어난 팬츠 등의 반응이 좋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격대도 5만 원 이하로 책정하면서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채널도 확대 중이다. 롯데닷컴, AK몰 등 종합몰은 물론 기업 폐쇄몰도 추가로 입점했다.


여기에 채널별 구매 성향에 따라 금액대별 사은품 행사와 여름 기획전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활성화를 도모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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