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5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랜드(대표 최 익)가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무자크(MUZAK)’가 5월 27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공식 제작지원에 나선다.
‘무자크’는 ‘바람이 분다’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드라마를 시청하는 전 연령층의 여성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무자크’ 관계자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무자크 의상 스타일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에서 이벤트도 계획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무자크는 심플한 실루엣과 간결한 스타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멀티 코디네이션을 지향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로 올해 유통수 150개에서 45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