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5월 2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파스텔세상(대표 박연)이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의 키즈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남아 상의 2스타일, 하의 1스타일, 여아 상의 2스타일 하의 2스타일, 원피스형 2스타일로 구성됐으며, 핑크, 그린, 민트, 블루 컬러 등 ‘피터젠슨’의 ‘피터’ 캐릭터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지난해보다 수영복 구매가 1~3주 가량 빨라진 점을 반영, 여아 반 지퍼 래쉬가드 원피스는 출고 3주 만에 리오더를 진행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바캉스 시즌에 맞춰 래쉬가드 외에도 선풍기, 돗자리, 에코백, 보조가방 등 래쉬가드와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런칭 2년 차인 ‘피터젠슨’은 올해부터 리빙, 소품 등 복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개 중이다. 패밀리 의류뿐 아니라, 팬시, 문구, 리빙, 소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에 관한 자세한 정보 및 다양한 소식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파스텔 월드’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