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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데우스 엑스 마키나’ 비주얼 디스플레이 전시

발행 2019년 05월 0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웍스아웃(대표 강승혁, 박선영)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이하 데우스)’와 호주 아티스트 폴 맥네일의 협업 컬렉션 발매를 기념한 비주얼 디스플레이 전시 ‘DEUS EX MACHINA X PAUL MCNEIL’를 진행한다.

이달로 3회 차를 맞는 웍스아웃의 비주얼 디스플레이 전시는 고객들에게 풍부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2006년 호주에서 런칭한 ‘데우스’는 바이크와 서핑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류, 라이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남성적 이미지와 자유롭고 편안한 이미지를 적절히 섞어내, 해외 바이커와 서퍼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 춘하시즌에는 호주 아티스트 폴 맥네일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호주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폴 맥네일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는 ‘데우스’와 폴 맥네일의 협업 컬렉션에 포함된 아트웍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컬렉션은 물론, 폴 맥네일의 아트웍이 담긴 스케이트보드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를 기념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데우스’ 제품, 혹은 제품을 착용한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 ‘#데우스엑스마키나, #웍스아웃’을 포함해 포스팅한 이들 중 4명을 추첨해, 폴 맥네일의 아트웍이 담긴 스케이트 보드를 증정한다.


협업 컬렉션은 웍스아웃 압구정, 라이즈, 신세계 센텀시티 몰과 웍스아웃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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