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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 화보 공개

발행 2019년 05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과 함께한 패밀리 화보를 공개하고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나의 아내와 예술을 경험한다’를 모티브로 제작된 예작 패밀리 셔츠는 이국적인 도시 감성을 감각적인 아트 드로잉으로 표현해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이비가 착용한 ‘예작 우먼’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예작 만의 아티스틱 감성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화보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아트드로잉 포인트가 돋보이는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셔츠로 감각적인 커플룩을 연출하며 매력적인 미소를 보여줬다. 딸 윤나겸은 아빠 윤상현의 셔츠와 같은 패턴을 셔츠와 스커트로 편안한 가족의 모습을 연출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예작은 ‘예작 패밀리 화보’ 공개에 맞춰 특별한 기프트 세트, 가족사진 무료 촬영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예작 가정의 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금)까지 예작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특별한 기프트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셔츠 2종 세트는 11만원부터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남녀 커플셔츠 세트와 아이까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 셔츠 세트도 구성되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함께 진행되는 ‘예작 패밀리 영상 공유 이벤트’는 오는 12일(일)까지 예작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통해 공개된 ‘윤상현&메이비&윤나겸’의 패밀리 화보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가족사진 무료 촬영권’을 증정한다.

 

또한, 다음 달 30일(일)까지 예작 전국 매장을 방문해 고객 인증을 받는 고객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웰컴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인증일로부터 30일간 전국 예작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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