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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스노트’와 함께 나만의 작은 정원을~
롯데부산점 VIP대상 홈 가드닝 클래스 개최

발행 2019년 04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캐리스노트’가 지난 19일 4월의 스타숍으로 선정된 롯데부산점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홈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했다.


‘캐리스노트’는 매월 대표 스타숍을 선정해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미세먼지로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집안의 공기를 정화하고 분위기를 바꾸기에 적합한 홈 플렌테리어(Planterior)가 각광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기획했다.

 

플랜테리어는 ‘식물’을 뜻하는 영어 단어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말한다.


부산의 대표 가드닝 업체인 ‘그린노아(Green Noah)의 대표이자 플랜트 디자이너 박성민 대표가 진행을 맡아, 참여자와 함께 나만의 미니 정원을 만들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 참석자는 “가드닝 경험이 없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세심하고 꼼꼼한 지도에 만족스러웠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을 만들어 준 ‘캐리스노트’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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