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컬리수’ 바람막이 확대 출시

발행 2019년 04월 1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아동복 ‘컬리수’의 바람막이를 출시한다.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 시즌에는 디자인과 컬러를 대폭 확대했다.


‘럭키 바람막이 점퍼’는 독특한 패턴과 배색 처리된 지퍼가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에너지 바람막이 점퍼’는 안쪽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만 원대와 2만 원대다.


여아용 ‘데일리 바람막이 점퍼’는 벌룬 형태의 볼륨감 있는 소매와 어깨 부분의 프릴 장식이 포인트다.


스트라이프와 도트 패턴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특징인 ‘썸머 캉캉 바람막이 점퍼’는 이단 주름 장식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1만 원대에 판매한다.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플레이 롱 바람막이 점퍼’는 전·후면을 실리콘 가공 처리해 우비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달 선보인 슈즈 전문 브랜드 ‘락피쉬’와의 협업 레인부츠와 같은 컬러로 제작돼, 함께 코디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원대다.


신제품 3종은 2세에서 11세까지 착용할 수 있는 100에서 150 사이즈로 출시되며, ‘플레이 롱 바람막이 점퍼’는 110에서 150 사이즈, ‘에너지 바람막이 점퍼’ 110에서 160 사이즈로 구성됐다.


한동수 ‘컬리수’ 사업부장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여름을 맞아, 바람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막아주면서 스타일까지 갖춘 바람막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