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에그헤드’ 오프라인 전개 시작
블루먼데이

발행 2019년 04월 10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블루먼데이(대표 신소영, 양선홍)의 ‘에그헤드’가 오프라인 전개를 시작했다.


지난해 런칭한 ‘에그헤드’는 유니섹스 캐주얼과 여성복, 잡화 등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서브컬쳐를 기반으로 키덜트적인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춘하시즌은 여성적인 무드의 스카프를 선보였다.

지난 2월부터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기 위해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해왔다. 현재 29CM, 힙합퍼, 신세계몰, 텐바이텐, 1300K 등 14개 온라인몰에서 전개하고 있다.

주로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편집숍으로 확장해오다 3월 말 서울숲에 위치한 디자이너 편집숍 ‘망중한’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 것.

지난 추동시즌 출시한 벨벳맨투맨을 오프라인서 단독 판매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부 색상은 위메프 공식 SNS 계정서 ‘인싸템’으로 소개된 뒤 완판돼 소량만 입고되어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