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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카카오프렌즈 골프’ 런칭

발행 2019년 04월 0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VX(대표 문태식)가 1일(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를 공석 런칭했다.

카카오VX는 티업비전, 티업비전2, 지스윙 등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IT 기술 및 플랫폼을 이용한 골프예약 서비스와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기반의 골프용품 사업을 벌이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골프’는 캐리턱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위트 있는 골프용품 브랜드를 제안하고자 한다.

카카오VX는 첫 출시 제품으로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8종의 특징을 강조한 드라이버 커버, 볼 파우치, 캐디백, 골프화 등 총 150여종의 골프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특히 업계 최초로 캐디백 커버인 ‘하이 프렌즈!’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캐디백에 원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커버를 선택해 커스터마이징 하면 귀여운 감성의 캐디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카카오프렌즈 골프’ 제품은 1일(월)부터 카카오프렌즈 골프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제휴 골프장 프로샵과 전국 100여개 ‘까스텔바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카카오VX는 지난 3월 골프전문기업 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과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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