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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럭키프라이스’ 바람막이 출시

발행 2019년 04월 0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아동복 모이몰른의 바람막이 신제품을 출시한다.


모이몰른은 시즌 필수 아이템을 좋은 가격대로 제안하는 시즌제 프로모션 ‘럭키프라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럭키프라이스’ 상품인 바람막이 신제품은 봄부터 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바람막이 점퍼 3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각 아사, 화섬, 메쉬 소재를 사용하고, 각 소재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했다.


스트라이프 무늬의 ‘클립 하퍼 아사 점퍼’는 100% 면 소재로 제작돼,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루즈핏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클립 테오 화섬 점퍼’는 고깔모자를 부착했으며, 어깨선과 지퍼를 배색 처리했다.

레터링 나염이 포인트인 ‘클립 데이브 메쉬 점퍼’는 통풍성이 좋아, 여름 시즌에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3개 제품 모두 10개월 베이비부터 7세 토들러까지 입을 수 있도록 90에서 130까지 넉넉한 사이즈로 출시됐다. 1만 원대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췄다.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럭키프라이스’는 시즌별 인기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여름철 ‘필수템’으로 떠오른 바람막이를 다채로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제안했다”고 말했다.


모이몰른은 ‘럭키프라이스’ 프로모션 제품 외에도 베이비 라인 3종, 토들러 라인 4종의 바람막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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