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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라이관린·유선호 팬 사인회 개최

발행 2019년 03월 28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 ‘TBJ’의 상반기 전속 모델 라이관린, 유선호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4월 27일 현대백화점 판교 CGV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사전 응모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이달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TBJ’ 현대 판교점과 온라인몰 예스24에서 ‘TBJ’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주어지는 응모권에 연락처와 주소를 적어 등록하면 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명, 온라인몰에서 20명을 선발한다.

당첨자는 4월 18일 오후 6시 ‘TBJ’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날 두 모델은 팬사인회 시작 전 매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올 시즌 주력 아이템인 ‘어드밴스드 라인 심쿵 티셔츠’ 등을 입고 팬사인회에 임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후 팬들과 만나는 첫 공식석상이다. 라이관린, 유선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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