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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3분기 매출 7% 증가한 96억 달러
중국 19% 증가한 16억 달러 ‘톱’

발행 2019년 03월 26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나이키의 3분기(2018.12 ~ 2019. 2월 말)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96억1,000만 달러, 세전 이익금은 11억1,000만 달러로 발표됐다.


지역별 판매는 북미가 7% 증가한 38억1,000만 달러, 중동, 유럽 6% 증가한 24억3,500만 달러, 중국 19% 증가한 16억 달러 아시아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가 3% 증가한 13억 달러 등이다. 자매 브랜드 컨버스는 2% 감소한 4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 판매에서 중국은 19%로 최고 실적을 올렸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24%에 못 미쳤고   북미 지역 7% 증가는 지난해 동기 - 6%에서 크게 반전된 것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때문에 나이키 주가도 6%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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