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3월 2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캐주얼 ‘UGIZ’와 ‘어스엔뎀’ 등을 전개 중인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이달 초 기획·생산 총괄에 임익수 전무를 영입했다.
임익수 전무는 이랜드 생산본부를 거쳐 신성통상 생산본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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