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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브릭스톤’ 비주얼 디스플레이 진행

발행 2019년 03월 0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웍스아웃(대표 강승혁, 박선영)이 비주얼 디스플레이를 진행한다.


비주얼 디스플레이는 매달 신선한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올해 첫 브랜드는 ‘브릭스톤(brixton)’이다.


‘브릭스톤’은 올 봄 ‘자메이카 뉴트로 룩’을 선보였다.

 

뉴트로 무드의 셔츠와 데님에 70, 80년대 자메이카 뮤지션들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선명한 컬러의 빈티지 무드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번 비주얼 디스플레이 프로젝트의 타이틀은 ‘DANCEHALL’로, ‘브릭스톤’의 춘하시즌 테마이기도 하다.

영감을 받았던 자메이카 음악의 한 종류인 ‘DANCEHALL’ 음악을 즐기던 뮤지션들의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릭스톤’이 직접 큐레이션 한 이번 전시는 ‘브릭스톤’의 신제품과 함께, 직접 제작한 이미지와 사진들로 구성했다. 70, 80 년대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3월 한 달간 웍스아웃 압구정과 웍스아웃 라이즈에서 진행되며, 4월에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오베이(OBEY)’의 비주얼 디스플레이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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