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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자사몰 리뉴얼

발행 2019년 03월 0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캐주얼 ‘테이트’의 자사몰을 리뉴얼 오픈한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오는 4월 오픈 예정이며, 서브라인 ‘차브’ 또한 자사몰에 함께 구성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6년부터 전문 업체를 통해 자사몰을 위탁 운영해왔다. 자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효율이 높다고 판단한 것.


리뉴얼을 위해 최근 위탁 업체를 변경했다.


이전까지 위탁업체에서 자사몰 제작과 운영을 맡았다면, 신규 업체는 사이트 제작, 운영부터 온라인 영업 관리 등 전반적인 온라인 업무를 대행한다.


해당 업체는 현재 ‘휠라’와 ‘컬럼비아’의 자사몰 운영을 맡고 있으며, 과거 SPA 브랜드의 자사몰을 운영하기도 했다.


‘테이트’는 현재 자사몰 매출이 월 1천만 원대로, 기대만큼의 매출을 거두지 못했다. 리뉴얼 후 월 3천만 원대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규 위탁업체가 운영을 맡았던 브랜드들이 자사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테이트’ 또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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