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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NII), 젊은 층 워너비 ‘신예은 X 신승호’ 모델 발탁

발행 2019년 02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영캐주얼 브랜드 ‘니(NII)’가 이번 춘하시즌 배우 신예은과 신승호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신예은과 킹콩 by 스타쉽 소속 배우 신승호는 화제의 웹드라마 ‘에이틴’의 주인공으로 1020세대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다.


‘니’ 관계자는 “두 배우의 밝고 쾌활한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젊은 소비자층과 교류 확대를 통한 타깃 층 확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니’는 영캐주얼 스타일에 스트릿 감성을 접목시킨 브랜드로,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신속한 반응생산, 최근 진행한 카카오 프렌즈, 프렌즈 레이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스 세대뿐 아니라 보다 폭넓은 세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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