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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두보’ La D.D 컬렉션 광고 캠페인 공개
‘매혹의 양귀비, 이나영과 함께 피어나다’

발행 2019년 02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회장 박순호)의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이번 춘하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라 디디(La D.D)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자, 다시 피어나다’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디디에 두보’가 지향하는 듀얼 페미니티를 우아하게 녹여냈다.


‘디디에 두보’와 배우 이나영의 만남으로 큰 이슈가 된 바 있는 첫 번째 광고 캠페인에 이어, 이번 광고 역시 탄성이 절로 나올만한 비주얼로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나영 특유의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완성된 ‘라 디디’ 컬렉션의 광고는 햇살의 나른함과 숨어있는 생동감이 미묘하게 공존하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을 듣고 있다.


‘디디에두보’의 ‘라 디디’ 컬렉션은 브랜드의 심벌이자 컬렉션의 모티브가 되는 양귀비꽃을 자연스러운 무드와 섬세한 라인으로 표현했다. 매혹을 상징하는 양귀비꽃의 꽃잎과 줄기를 유연한 곡선으로 디자인한 와이어 형태의 귀걸이, 꽃잎을 형상화한 귀찌 스타일의 귀걸이는 심플하면서도 ‘디디에 두보’ 특유의 우아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달 22일 출시를 시작했다.


‘디디에두보’ 관계자는 “라 디디 컬렉션의 곡선과 단면의 이상적인 조화는 착용했을 때 더욱 반짝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가오는 봄엔 관능과 순수를 담은 프렌치 감각의 센슈얼 플라워 ‘라 디디’ 주얼리로 귓가를 물들려 볼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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