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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센서빌리티, 2019 춘하시즌 캠페인 공개

발행 2019년 02월 20일

박종찬기자 , pj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가 세계적인 모델 휴고 소제(Hugo Sauzay)와 함께한 2019 춘하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2018년부터 브랜드 뮤즈로 참여한 파리 출신의 모델 휴고 소제는 건축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탈리아 남부를 배경으로 패션과 건축에 대한 휴고 소제의 스타일 철학을 담아 고급스럽고 지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완성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 관계자는 “세계적인 휴양지인 이태리 포지타노를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리조트룩을 담았다. 자연스러운 소재와 조화를 이루는 컬러가 새 시즌의 주요 키워드다. 린넨 100%의 화이트, 민트, 베이지 색상 제품들은 어떤 휴양지에서도 세련되고 조화롭게 매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2019 춘하시즌 광고 캠페인은 오늘(20일)부터 전국 매장과 신성통상 공식 온라인몰 및 브랜드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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