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프렌치 웨스턴 룩의 2019 SS 광고 캠페인 선보여
발행 2019년 02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2019SS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촬영은 산타페 도시 특유의 어도비 건축 양식과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독특한 로컬리즘과 감성이 어우러진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비주얼을 담았다.
여기에 써스데이 아이랜드만의 로맨틱한 보헤미안 무드가 더해져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탑 모델 'Mckenna hellam(맥케나 헬람)' 의 자유롭고 매혹적인 이미지는 비주얼을 한층 고급스럽고 드라마틱하게 완성시켜 주었다.
이번 시즌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프렌치 감성과 아메리칸 트렌드가 접목 된 ‘프렌치 웨스턴’룩을 제안, 웨스턴 무드의 디테일이 가미된 평범함과 특별함이 공존하는 브랜드 특유의 오리진과 스타일링으로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색있는 로컬리즘과 로맨틱 보헤미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Thursday Island’의 2019 SS 캠페인 스토리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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